추신수, 볼넷에 투런포로 화이트삭스전 대승 기여

发布日期:2019-02-15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기록 연장과 팀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 1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이 됐다.이날 경기에서도 출루에 성공하며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41경기로 늘렸다. 이는 오두벨 에레라(필라델피아)와 함께 이번 시즌 타이 기록이다.텍사스의 추신수는 홈런 잔치에 가담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것보다 더 기쁜 것은 팀 승리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추신수는 팀이 8-0으로 앞선 3회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크리스 볼스태드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시즌 15호 승부에 쐐기를 박는 홈런이었다.텍사스도 11-3으로 크게 이겼다. 2회에 불타올랐다. 선두타자 루그네드 오도어의 홈런을 시작으로 로빈슨 치리노스의 스리런 다시 노마 마자라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며 순식간에 7점을 뽑았다. 조이 갈로는 3회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7 1/3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텍사스 합류 이후 최고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딜런 코베이는 2 1/3이닝 8피안타 4피홈런 3볼넷 9실점(8자책)으로 무너졌다. greatmemo@maekyung.com▶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클릭 핫! 뉴스[ⓒ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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